크루즈는 바다에 떠다니는 호텔이다 "속초스카이씨 크루즈호텔"
- burton7222
- 2016년 1월 6일
- 2분 분량


▲속초스카이씨크루즈호텔 사진자료 제공
크루즈는 바다의 떠다니는 호텔이다.
속초시가 동해안 해양관광을 주도할“강원도해양관광센터”를 유치해
환동해권 관광거점항 조성으로 21세기 유망산업으로 크루즈관광산업에
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.
이에 강원도는 지원조례를 재정하는 등 크루즈 산업 활성화에 적극
나서고 있다.
“스카이씨크루즈호텔속초”는 경제흐름에 발 맞춰 2017년 말 준공
목표로 한창 공사중이며, 15년 12월 말경부터 청약접수를 받아,
6년 1월 8일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시작을 한다고 한다.
‘속초 스카이씨크루즈호텔’은 속초시 청학동 482-525번지 일대에
Deluxe 429실, Suite 12실, Royal Suite 2실의 총 443객실이 들어서는데,
이 호텔은 연면적 25,270.103㎡, 지하 4층에서~지하 1층까지 주차장,
지상 1층~ 3층까지 휘트니스 센타, 레스토랑, 연회장 및 수영장등
고급부대시설이 있고, 지상 4층부터~20층까지 고급스런 인테리어의
객실이 들어서게 된다.
그뿐만 아니라 모든 객실에서 동해바다의 오션뷰와 설악산의
사계절 화려한 조망, 청초호 마리나 뷰의 이국적인 조망까지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어서
강원도 속초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을 할 것이다.
또한 ‘속초 스카이씨크루즈호텔’의 계약자에게는 14일 무료숙박권이 제공되며,
속초 內에 골프장과 승마장, 요트에 정회원대우를 해주며
웰컴서비스(와인+과일)제공으로 인한 즐거움을 더 할 수 있다.
문의전화: 02) 6272-0023
▼해양수산부 자료제공
해수부, 크루즈 관광 중심 도약을 위해
관계부처와 뜻 모아
- 연내 국적 크루즈 선사 발족,
2020년 크루즈 관광객 300만 명 유치 -
해양수산부(장관 유기준)는 5월 7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
「크루즈 산업 활성화대책」을 보고하고, 문화체육관광부·법무부·
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크루즈 관광 거점을
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.
정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‘내수․수출 균형경제’의 세부과제 중 하나로
관광서비스업 육성을 추진 중으로 크루즈 산업 활성화는
그 중에서도 핵심 과제이다.
최근 중국을 중심으로 한 크루즈 동북아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.
특히,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으로 상해, 천진, 청도 등 중국 주요기항지에서
20시간 이내에 도착 가능한 한·중·일 크루즈 항로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.
우리나라를 찾는 크루즈선이 불편 없이 접안할 수 있도록 부산, 인천, 제주,
속초에 2016년까지 전용부두 5선석을 우선 확충하고, 기존 부두의
접안능력도 확대하기로 하였다.
* ‘13년 기준, 아시아 크루즈 관광객은 137만명 (’12년 대비 6.5% 증가)이며,
‘20년까지 700만 명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측
* (접안능력 확대) 부산 동삼동 전용부두 1선석을 ‘18년까지 8→22만톤급으로,
속초항 전용부두 2선석을 3→10만톤급으로 확대 추진
* (TF) 해수부(총괄), 문체부(카지노 허가, 기금지원), 금융위(선박금융),
지자체(관광객이용시설업, 인센티브 제공), 항만공사(선석제공)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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